광주비엔날레재단 홍보사업부입니다.
제112차 이사회 결과 보내드립니다.
2010광주비엔날레 주제는 현대사회에서 끊임없이 생산, 공유되고 있는 이미지의 삶과 생명력을 다루는 ‘이미지의 일생(가제_The Life of Images)’이 될 전망이다.
내년 제8회 2010광주비엔날레 마시밀리아노 지오니 예술총감독은 27일 오후 광주비엔날레 재단 회의실에서 열린 제112차 이사회에 참석, 내년 비엔날레의 전시 기본 구상을 밝혔다.
지오니 감독은 “현대 사회에 있어서 이미지는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소유되고, 소비되고, 공유.교환되는 등 다양한 형태로 보여지고 있다”면서 “내년 제8회 광주비엔날레는 이미지에 관한 작가들의 다양한 생각들을 다양한 장르의 현대미술을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년동안 이미지는 ‘이미지의 DNA가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기술적으로 다양한 변화를 맞았을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변화를 담고 있다”면서 “이같은 다양한 의미의 이미지를 통해 현대에 있어서 이미지는 무엇인가, 전세계의 현상이 이미지를 통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지오니 감독은 “글이 아닌 이미지로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을 광주비엔날레를 통해 보여주고 싶다”며 “이미지’라는 용어가 사진에 국한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올 수 있겠지만 그림과 회화, 영화 등 다양한 매체와 기법의 결합을 광주비엔날레를 통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그는 이사회 직후 열린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는 9~10월께 주제어와 전시기본 구상을 확정,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전시 방법과 관련, “주제나 섹션에 따라 나뉘는 일반적인 전시형식을 취하지는 않겠지만 특정 주제에 대한 집중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총 58억원의 2009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 임기가 만료된 강상률 감사(동명회계법인 대표)에 대한 임원 선출안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또 은병수 2009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디자인총감독이 참석, 올해 디자인비엔날레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from 광주비엔날레 at 20:02
article id #689
categorized under today's special menu & written by Ho
categorized under today's special menu & written by Ho
REPLY AND TRACKBACK RSS http://sayho.org/blog2/rss/response/689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sayho.org/blog2/atom/response/689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sayho.org/blog2/atom/response/689
TRACKBACK ADDRESS
http://sayho.org/blog2/trackback/689
http://sayho.org/blog2/trackback/689
TRACKBACK RSS http://sayho.org/blog2/rss/trackback/689
TRACKBACK ATOM http://sayho.org/blog2/atom/trackback/689
TRACKBACK ATOM http://sayho.org/blog2/atom/trackback/689
REPLY RSS http://sayho.org/blog2/rss/comment/689
REPLY ATOM http://sayho.org/blog2/atom/comment/689
REPLY ATOM http://sayho.org/blog2/atom/comment/6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