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대구의 택시 운전사.
그래서 사진을 사랑하지요.
제 차를 타는 손님들마다 제 작품을 보여드리곤 합니다.
작품을 열심히 설명하다 보면, 간혹 메터기를 깜빡 안켜놓고 운전하기도 한답니다.
아참, 손님 왼편에 있는 소형 선풍기는 제가 손수 단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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