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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5
*1  *2 

원체 인기 많은 두 블로거지만, 특히 최근 며칠 동안 7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는 포스팅이 장안의 화제.
한 명은 매체에 기고했던 글이고, 또 다른 한 명은 놀이로 올린 것이라 적확한 비교는 아니지만
평소 스타일이나 관심사만큼이나 '넷심'을 사로잡는 법 역시 매우 다름.


-미술·디자인 평론가 임근준의 경우,
"
대학 졸업을 앞둔 예비 작가에게"


-미술평론가 반이정의 경우,
[티저 2탄] 김연아 나이키 티저 패러디 - 일단 그걸 사! (Just do it!)

2010/02/11 23:53 2010/02/1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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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성 입장권
2007/04/18 11:47 2007/04/1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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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한국영화계를 빛낸  '천만관객 감독님' 두 분을 이틀 동안 연달아 만나는 영광을!
한 분은 "스크린이 찢어질 정도로 쎈 영화"와, 또 한 분은 <설국기차>라는 신작을 준비중이라고요.
앗, 그러고보니 호는 천만관객 영화 중 본 것은 <왕의 남자>뿐이네요.
그것도 류병학 선생님 손에 이끌려서 봤다는 소문이...
2006/12/24 15:11 2006/12/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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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 
wrote at 2007/01/05 01:42
오! 대한민국 최고 흥행감독 두분과 함께한 호님!
2007년 아뜨도 '천만구독자' 수를...
Say Ho 
wrote at 2007/01/05 19:45
최고 흥행감독님의 베스트 프렌드님. 아, 그렇다면 저에게 왕의 남자를 보여주셨던 그 님?
님께서는 아트 1월호에서 천만관객이 드는 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스템을 먼저 만들어야한다는 주장을 개진하셨지요.
그렇다면... 님 전시를 본 관객에게 곧바로 아트 정기구독을 시키면, 아트가 천만구독자를 달성할 수 있지 않겠냐는?
nick 
wrote at 2007/01/05 21:06
헉! '꽁짜'로 먹으시려는 건 아니겠죠? 천만관객 전시기획을 위해 시스템 정비가 절실한 것처럼, 천만독자 잡지편집 역시 시스템 정비가 필요하지 않을까여? 구체적인 독자들 앙케이트부터 사작해서....
Say Ho 
wrote at 2007/01/08 16:05
그럼, 나눠 먹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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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2 16:30 2006/10/2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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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의 위너 아저씨들-한 분은 팔고, 한 분은 타고
2006/09/23 02:06 2006/09/23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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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용스튜디오에서, 백현진 프로필 사진 촬영 중.
좀더 액티브한 포즈를 끌어내려는 할아버지 사진작가와, 10년동안 빳빳 스타일을 고수해온 문학,미술,음악 청년 사이에 신경전이 벌어짐.

결국...
1:1 무승부!

그런데, 노래 정말 잘 한다.
2006/09/13 20:35 2006/09/1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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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방문자 
wrote at 2007/03/16 00:1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Say Ho 
wrote at 2007/03/16 13:14
답변1. 자주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2. 맞아요. 반짝반짝거려요.
비밀방문자 
wrote at 2007/03/17 12:4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Say Ho 
wrote at 2007/03/19 0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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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 사춘기



롭스, 악녀들(돈 후안의 가장 아름다운 사랑)





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윤수)은 8월 11일부터 10월 22일까지 19세기 벨기에의 판화가이면서 풍자화가로 유명한 롭스(Felicien Rops, 1833~1898)와 20세기초 표현주의의 대표작가 뭉크(Edvard Munch, 1863~1944)의 판화전을 개최한다. 두 작가 모두 미술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소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서 19세기말 20세기초 유럽의 세기말 악마주의, 상징주의, 표현주의 등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ㅇ 전시기간 : 2006. 8. 11~ 10.22 (※개막일 : 8. 10 (목) 오후 4시)

ㅇ 전시장소 : 덕수궁미술관 제1, 2 전시실

ㅇ 출 품 작 : 롭스 61점, 뭉크 37점   

ㅇ 관 람 료 : 일반 4,000원, 학생 2,000원

ㅇ 담    당 : 학예연구사 박미화(tel. 2022-0615, 017-538-1124)

2006/08/16 14:06 2006/08/1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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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이 보장된 일요일 아침만 믿고 노트북 앞에서 떠나줄을 모르고 있다. 여기저기 두리번 두리번...
아주 오랜만에 발틱아트센터 홈페이지를 가보았는데 그간 웹디자인이 조금 바뀐 것 같다. 랜덤으로 바뀌는 슬로건이 발랄상쾌하다. 예전에 "B"자 하나에 플래시 효과 살짝 주었던 것도 참 예뻤는데...그래도 흑백에 단순한 타이포그라피가 주는 쌈빡함은 여전하다.
그런가하면 요즘 곧잘 드나드는 아시아 아트 아카이브 홈페이지는 좀 아쉽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이다. 해외 사이트에서 만나는 한글에 대한 반가움도 잠시, 타이포도 좀 이상하고 하필 그 많은 단어 중에 "문서"와 "퍼포먼스"일까. 어찌보면 귀엽기도 하고...후훗!


2005/12/18 05:07 2005/12/18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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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프레스 12월호 표지가 그 어느때보다 눈에 띄었다. 이자벨 위페르다. 영화 "la pianite"에서 완전 반해버렸고 그 후로 끌로드 샤브롤의 영화를 거쳐 "8명의 여인들"까지 점점 빠져드는 그녀의 바삭바삭한 매력! 잡지 내용을 살펴 보니, 그녀를 두고 작업을 한 사진작가들(낸 골딘, 히로시 스기모토 등)의 작품을 엮어 전시와 화집을 출간한 모양이다. (하필!)편집장 카트린 미에와 인터뷰가 실려있었다. 다소 미에가 붐업, 여기에 찬물을 끼얹는 위페르의 부정적인 태도...권태로운 대화가 오고가는 가운데 "얼굴"에 대한 개념과 "모델"로 선 "(원로)배우"의 이야기가 흥미롭다.
중요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다음의 지나가는 한마디는, 얼마전 열렸던 자신의 사진전에서 자신의 얼굴 앞에서 눈물 짓는 김희선에게 들려주는 듯하다.
"When I was teenager, I was a burden to myself. Quite frankly, I didn't think my face or body could ever be in harmony with another person, or with the world. When you're young, you're held back by stereotypes that prevent you from attaining self-confidence. As you get older, you throw off weight and your difference."

2005/12/18 04:34 2005/12/18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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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은 그들의 짝짓기 놀이. 독립적인 형태 안에 민감한 관계의 성립.
그리고 잡지는 그들 사이에서 잉태된 무언가.





p.s. 20년 넘게 이 놀이의 매력에 빠져 있던 김복기 주간님. 이제는 멀리 지켜만 보신다고 한다. 대신 선글래스와 귀마개가 필요하시다고.
2005/12/05 19:57 2005/12/0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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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ㅊ 
wrote at 2005/12/09 19:16
호기자. 나요. 아무래도 기운이 한남동으로 옮겨가고 있는 거 같아요. 여기 볼 게 많아요. 건강하기에요. 안녕.
ho 
wrote at 2005/12/12 02:57
꼭 한남동은 아니어도 인사동의 기운들이 모두 어디론가 빠져나가고 있다는 건 자명한 사실인 듯해요. 자주 오기에요.
비 ㅊ 
wrote at 2005/12/13 08:00
불현듯 내가 글을 남겼나는 사실을 상기하여 돌아왔는 데 새로운 것이 아무것도 없네요. 인사동, 안녕. 조금 슬프네요. 본래 다 그렇지만. 이곳 표현대로 artistic gentrification 다음엔 꼭 자본이. 아 그런데, 경윤씨 27일 시사회래요. 정확히 자정에
ho 
wrote at 2005/12/14 01:29
콕콕...둥둥
wrote at 2005/12/21 14:43
니네 사무 구조가 이렇게 바뀌었구나?
완전 모여모여 잡담하기 좋은 구조로 조성해놨네? 저런 상태에서 메신저만 막으면 뭐한담?
ho 
wrote at 2005/12/22 01:21
디자인팀 풍경이고 편집부는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놀러오세요.
wrote at 2005/12/22 01:28
편집팀이라고 크게 다르겠어? 옹기종기 모여 수다 떨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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