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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한 껀으로 두 군데에서 보도자료 보내는 게 대세!


2012/02/01 21:21 2012/02/0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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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테이블(Round Table)’

제 9회 광주비엔날레 주제 발표

워크스테이션, 전자저널, 레지던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소통의 장치 마련

제 9회 광주비엔날레의 주제는 ‘라운드 테이블(Round Table)’로 정해졌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지난 23일 2012광주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9월 7일 개막하는 제 9회 광주비엔날레의 주제를 ‘라운드테이블(Round Table)’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 날 기자회견을 통해 6인의 공동예술감독들은 2012광주비엔날레의 주제 설정 배경, 전시 구성, 추진 방향 등의 전시기본계획도 공식 발표했다.

2012광주비엔날레 주제 ‘라운드 테이블(Round Table)’은 함께 하는 것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이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시도로 해석될 수 있다. 이 테이블에서는 우리가 어디에 있든, 이를테면 우리의 국가적,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역사적 지위가 어떠하든, 어떤 조건들 하에서 살고 있든, 어떤 경험을 하든, 어떤 개인적이고 공공적인 어려움에 직면하든, 우리의 삶을 위한 어떤 바람이나 비전을 가지고 있든 간에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다. ‘라운드테이블’은 서로 다른 사람들, 시대적으로 서로 다른 순간들, 그리고 예술 생산에 있어서의 서로 다른 역할들은 물론이고 어느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구조에나 존재하는 권력에 대한 서로 다른 입장들을 한데 모으는 자리이다.

기자회견에서 김선정(46세, 한국) 책임 공동예술감독은 “라운드 테이블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세계 곳곳의 현 상황들을 반영해 6명 공동감독들 간의 지리적인 거리뿐만 아니라 국가적,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역사적 차이와 각자의 상이한 생각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동시대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날 오전 (재)광주비엔날레 이사회를 통해 두 번째 책임 공동예술감독으로 선정된 낸시 아다자냐(40세, 인도)는 “내년 광주비엔날레 ‘라운드테이블’은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시뿐만 아니라 일련의 워크숍, 전자 저널, 레시던시, 뉴 커미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녹여내게 된다.”고 전시 구성 및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제9회 광주비엔날레의 공동예술감독은 ▲김선정(46세, 독립 큐레이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마미 카타오카(46세, Mami Kataoka, 도쿄 모리미술관 수석큐레이터) ▲캐롤 잉화 루(34세, Carol Yinghua Lu, 중국 독립큐레이터, [Frieze] 매거진 객원편집위원) ▲낸시 아다자냐(40세, Nancy Adajania, 인도 독립큐레이터, 미술비평) ▲와싼 알-쿠다이리(31세, Wassan Al-Khudhairi, 카타르 아랍현대미술관 관장) ▲알리아 스와스티카(31세, Alia Swastika, 인도네시아 독립큐레이터, 비평가) 등 아시아 지역을 기반으로 국제적인 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는 여성기획자 6인으로 구성돼 있다.

2012광주비엔날레는 2012년 9월 7일부터 11월 11일까지 66일 동안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재)광주비엔날레 보도자료>

2011/12/23 21:14 2011/12/2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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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만에 한 번 온 거라는 11년 11월 11일. 심지어 박미나 작가는 개인전 오프닝을 오전 11시에 했다. 우연의 일치인지, 아니면 빼빼로데이가 새로운 길일로 지리잡았는지 이날에는 각종 행사가 유난히도 많이 열렸다. 전시들은 물론, 아시아 최대의 의류매장도 오픈을 했다. 모 작가의 결혼식도 있었고, 원더걸스도 컴백 무대를 가졌다. 단단히 다짐을 하고 운동화를 신고 나와서 강남에서 명동으로, 종로에서 홍대로 하루종일 발에 불이 나게 뛰었건만, 애초 목표로 삼았던 11군데를 모두 찍지는 못했다. 2군데가 부족하다. 미션 실패... 대신 2012년엔 하루에 12군데도 넘는 일정을 소화해 보리라는 옹골찬 의지가 마음 저 깊은 곳으로부터 용솟음 친다.
실패 투성이었던 2011년, 잘 가라!
2011/11/29 03:47 2011/11/29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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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A Shared Identity in the era of a global networke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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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September 29th, 2011 on the occasion of the festival TodaysArt Festival 2011 CuratingYouTube will open the online exhibition „Anonymous: Shared Identity in the era of a global networked Society” at the Speed show “Deconstructing the social networks & Web 2.0 landscapes“.

Curated by SAKROWSKI with support from UTE FISCHER


2011/09/29 22:41 2011/09/2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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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8 23:58 2011/09/1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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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띠 
wrote at 2011/09/23 22:28
이거 은근히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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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는 2005년 비엔날레 취재를 맡으면서 처음 가보게 되었다. 그리고 올해까지 어떻게든 베니스에서 4번의 비엔날레를 보았다. 단 한 번도 베니스비엔날레를 보고 좋았다고 말하는 이를 본 적이 없다. 그럼에도 베니스비엔날레는 사람들에게 한 번이라도 빠뜨리면 안 될 것 같은 요상한 의무감을 갖게 한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올해는 도무지 남의 돈으로는 갈 기미가 보이지 않아, 부모님을 모시고 효도관광 삼아 베니스를 다녀왔다. 그동안 일로 갔을 때는 꿈꿀 수 없던 리알토다리도 보고 가면도 쓰면서 관광 기분을 맘껏 내보았지만 아는 사람들이 없으니 도무지 흥이 나질 않았다.

2011/07/28 00:18 2011/07/2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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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Consortium, 2011. 6.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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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F, 2011. 5. 27~30

2011/05/26 12:04 2011/05/2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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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은 아시아 지역을 기반으로 국제적인 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는 여성기획자 6인이 공동으로 맡게 되었다. 재단법인광주비엔날레(이사장 강운태)는 4월 19일(화) 오후 2시부터 재단 회의실에서 제121차 이사회를 열어 내년 가을 개최예정인 제9회 비엔날레의 전시기획자로 이같이 의결했다.
선정된 공동예술감독 6인은 다음과 같다.

• 김선정(46세, 독립 큐레이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 마미 카타오카(46세, Mami Kataoka, 도쿄 모리미술관 수석큐레이터)
• 캐롤 잉화 루(34세, Carol Yinghua Lu, 34, 중국 독립큐레이터, [Frieze] 매거진 객원편집위원)
• 낸시 아다자냐(40세, Nancy Adajania, 40, 인도 독립큐레이터, 미술비평)
• 와싼 알-쿠다이리(31세, Wassan Al-Khudhairi, 31, 카타르 아랍현대미술관 관장)
• 동남아시아 전시기획자 1인 추가 예정

광주비엔날레가 이처럼 6인의 집단협업체제로 공동예술감독제를 채택하게 된 것은, 다양한 문화적 특성에 기반을 두고 국제적 활동을 펼쳐온 아시아 출신 젊은 기획자들의 다각적인 시각을 통해 세계 시각문화 현장을 폭넓게 통찰하고, 새롭게 추구해나갈 미래의 가치들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또한 광주비엔날레의 움직임에 대한 국내ㆍ외 미술문화계의 관심과 기대에 적극 부응하여 보다 창의적인 문화현장을 실현해내고자 하는 새로운 시도이기도 하다. 즉, 기획체제와 접근 시각부터 새롭게 재설정하여 전시의 개념과 성격, 내용, 지향하는 가치와 담론의 확장 등을 보다 창의적으로 펼쳐 나가고자 함이다.
더불어 정부주도로 추진 중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나 점차 확대되고 있는 민ㆍ관 차원의 국제문화교류 활동들에 보다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자 함이기도 하다. 이와 함께 광주비엔날레 16년의 역사에서 아시아지역 출신 예술감독이 선정된 적이 없었던 점과, 여성감독이 제6회 한 차례뿐이었던 점도 감안되었다.  
제9회 광주비엔날레는 2012년 9월 7일부터 11일 11일까지 66일 동안 광주광역시 중외공원과 시내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광주비엔날레 4월 19일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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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캐롤 잉화 루, 마미 카타오카, 와싼 알-쿠다이리, 낸시 아다자냐, 김선정
2011/04/19 18:05 2011/04/1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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