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letter(to artist)   article search result : 18
2009/08/27
2009/04/26
2008/10/20
 
2007/12/01
2007/06/16
2006/07/04
2006/06/25
*1  *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거 누구 짓이니? 빛나니, 화연이니?
암튼 귀여우심 ^^

2009/08/27 23:58 2009/08/27 23:58
REPLY AND TRACKBACK RSS http://sayho.org/blog2/rss/response/693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sayho.org/blog2/atom/response/693
TRACKBACK ADDRESS
http://sayho.org/blog2/trackback/693
REPLY RSS http://sayho.org/blog2/rss/comment/693
REPLY ATOM http://sayho.org/blog2/atom/comment/693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김복진, '귀여운 딸 보보에게', 1940년 11월

" .... 금일, 동경을 떠나서 대판에 갔다가 그 길로 집에 가겠다. 그 동안 퍽 컸겠지. 엄마하고 싸우지 않고, 동네 아이들 하고 잘 놀로 하였나? 이번 가을부터 보보가 살 집을 구하고 다녔다. 그리고 보보 동무될 사람도. 머리 깍고, 매일 물장난 하고, 옷을 자주 갈아 입고, 모기, 딱정벌레 물리지 말고 잘 있다가 정거장에 나오너라. 이제 아빠는 보보 없이는 못살 지경이다. 보보, 그러면 배탈나지 말고, 감기들지 말고, 모기 물리지 말고, 땀띠나지 말고, 나흘 밤만 기다려라"



엉엉...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04/26 23:41 2009/04/26 23:41
REPLY AND TRACKBACK RSS http://sayho.org/blog2/rss/response/667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sayho.org/blog2/atom/response/667
TRACKBACK ADDRESS
http://sayho.org/blog2/trackback/667
REPLY RSS http://sayho.org/blog2/rss/comment/667
REPLY ATOM http://sayho.org/blog2/atom/comment/667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청개구리가 남긴 것-정독도서관 암각화
2008/10/20 11:27 2008/10/20 11:27
REPLY AND TRACKBACK RSS http://sayho.org/blog2/rss/response/630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sayho.org/blog2/atom/response/630
TRACKBACK ADDRESS
http://sayho.org/blog2/trackback/630
REPLY RSS http://sayho.org/blog2/rss/comment/630
REPLY ATOM http://sayho.org/blog2/atom/comment/630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자꾸 고인 사진을 올려서 블로그 오신 분들께 죄송하지만, 한 달 내내 대표님 생각이 나니 어쩔 수 없다.
정말 어찌할바를 모르겠다. 이게 슬픈건지, 뭔지...
주변에 가까운 분의 죽음을 지켜보는 일이 처음이어서 충격이 더욱 큰 듯하다. (차라리 어린 시절에 키우던 개가 죽는 경험을 해봤다면 좀 나았을지도)
심지어 화장터에 가서 뼈를 빻는 장면을 본 이후 XX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정도로 삶을 살아가는 태도마저 일부 바뀐 것 같다.
그럼에도 '일'로써 고인을 다루게 되니, 먹고사는 건 정말 냉정하고 비루하다.
대표님 생전에 밥사주셨을 때나, 한자를 가르쳐주셨을 때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건성건성 자주했겠지만, 진심으로 다시 감사하고 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2007/12/01 20:45 2007/12/01 20:45
REPLY AND TRACKBACK RSS http://sayho.org/blog2/rss/response/561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sayho.org/blog2/atom/response/561
TRACKBACK ADDRESS
http://sayho.org/blog2/trackback/561
tracked from Say Ho~!
tracked from Say Ho~!
tracked from Say Ho~!
tracked from Say Ho~!
REPLY RSS http://sayho.org/blog2/rss/comment/561
REPLY ATOM http://sayho.org/blog2/atom/comment/561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개인적으로 윤사비스튜디오 레지던스 프로그램 폐업식 ‘기념품’(윤사비와 여다함의 후리잘컨슈머프로젝트의 작업이지만, 마치 개업식에서 기념품으로 수건을 나눠주는 것을 연상시킨다)으로 나왔던 티셔츠 <배신이 기다리고 있다>를 좋아한다. 일명 ‘배신 T’를 즐겨 입는 건 나뿐만이 아니다. 추가 주문이 거론될 정도로 ‘배신 T’는 인기가 많았고, 평소에 입고 다니는 다른 작가들도 자주 눈에 띄었다. 원래 사람은 공짜를 좋아하는 법이라지만, 작가가 다른 이의 작품을 일상복처럼 애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배신 T’를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윤사비와 그의 친구들이 만든 T는 예쁘다.(그들이 조직한 친선 축구팀 AC마포의 유니폼 티셔츠도 나름 히트상품인데, AC 마포 구단에 입단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 있는데다가 수량이 적은 이유로 널리 유통되진 못했다.) 그러나 나는 무엇보다도 그 핵심적 이유를, 가슴에 와 닿아 콕 박히는, “배신이 기다리고 있다”라는 문구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배배…배신, 배반은 우리네 삶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돈을 벌 때도, 연애를 할 때도, 친구끼리도, 부모 자식 간에도 배신은 있다. 사회가 나에게, 물론 나 역시 사회에게 수없이 배신을 때린다.

“배신이 기다리고 있다”는 카피는 윤사비스튜디오를 진행해오면서, 특히 전시라는 결과물을 배출해낼 때마다 함께 했던 다른 작가들이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빠지곤 하던 상황을 빗댄 말이라고 한다. 사실 이번 전시는 중간 점검 차원에서 시작했던 것이다. 그러나 전시 준비 과정에서 윤사비는 윤사비스튜디오의 폐업을 결심하게 됐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입주작가들의 엄청난 ‘배신’이 기다리고 있었던 것일까? 무료로 스튜디오를 내어주고, 작업의 동기를 제공하고, 무엇보다도 친구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윤사비스튜디오, 폐업을 맞이하다

그 동안 윤사비스튜디오를 거쳐 간 작가는 전지인, 권병준, 조민구, 김영은, 양유나, 아조, 여다함이었다. 윤사비스튜디오는 이들 중에서 누군가 한 명이 제대로 역모를 꾀해서 나머지 사람들과 작당하여 뒤돌아서는 식의 전형적인 배신 행위로 인해 폐업에 이르렀던 것일까? 그런 것 같지는 않다. 내가 보기에 윤사비스튜디오가 폐업을 맞이하게 된 데에는 태생적인 이유가 있었다. 다시 말하면 애초부터 입주작가 다수에게 배신을 할 수 밖에 없는 필연적 이유가 주어져 있었다는 것이다.

먼저 ‘윤사비스튜디오’라는 작명에 문제가 있었다. 전시 중에 열렸던 폐업식(2007. 5. 11)에서 윤사비는 레지던스 타이틀을 그의 이름으로 지었던 것이 폐업의 직접적인 이유라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그는 “처음에 내 이름을 걸면서 시작했던 것은 ‘윤사비’라는 개인을 강조하려는 것이 아니라 비공식적이고, 로컬한 방식으로 레지던스프로그램이 가능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윤사비가 말하는 비공식적이고, 로컬한 방식에 대해 과연 입주작가들과 합의가 충분히 되었을까? 이는 말만 오가며 이루어지는 ‘합의’로는 부족하다. 타자가 작업 혹은 예술이라는 미명하에 윤사비의 라이프스타일에 동화되는 정도의 합의여야 한다.

또한 윤사비스튜디오의 1:1 협업 방식에는 사람과 사람이 만났을 때면 자연스럽게 예상되거나 혹은 그것을 넘어선 갈등과 충돌이 있다. ‘연애’와 비유될 정도로 협업이라는 형태에는 스튜디오에 직접 입주해보지 않아도 눈에 선한, 그런 어려움을 동반한다. 작업 초기에 아이디어를 합일화하는 데서부터 무언가를 실행할 때 수반되는 갖가지 난제들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정답이 없는 게 예술이다보니, 둘 중 목소리 큰 사람의 의견이 답이 되어 작품이 된다. 첫 번째 입주작가였던 전지인은 “성격의 문제로 물론 싸운 적도 있다. 각각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생긴 충돌이었다. 애정을 가지고 작업을 진행할 때 협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서로의 아이디어가 맞아떨어지면서 나오는 단어와 그것들로 파생되는 것들이 좋았다”고 회상했다. 물론 다른 작가들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이러한 만고 끝에 작품이 완성되고 나면, 더욱 골치 아프고 아리송한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공동 작품에 두 작가의 이름을 병기시켜야하는 등의 1차원적인 크레딧 문제 뿐 아니라 물리적 혹은 정신적 소유의 문제가 등장하게 된다. 앞으로 작품은 누가 보관해야할 것인가, 이 작품에서 파생된 아이디어는 차후에 개인 작업으로 써도 괜찮은가…. 협업으로 나온 작품에 대한 소유욕이 지나치게 나타나는 것도 문제지만, 반대로 소유욕이 너무 없어도 문제다. 이번 전시를 열면서 이미 다녀간 지 오래된 작가들은 자신의 전시를 연다기보다, 윤사비 개인의 전시에 찬조한다는 느낌이 들었을 것이다. 이는 윤사비가 윤사비스튜디오를 개업할 때 전혀 예상하지 못 했을 뿐 아니라, 가장 기피될만한 현상이다. 각각 바깥에서 개별 활동을 벌여왔던 작가들은 윤사비스튜디오로 ‘입주’하면서 손님 입장이 돼 버리는 측면 때문이다. 스튜디오의 구조 상, 처음부터 ‘주’와 ‘객’의 개념이 생겨난다. (그렇다고 두 사람의 협업 관계에서 수동/능동 구조로 규정지을 것은 못된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성격에 달린 것이다.) 윤사비스튜디오 개업 후 2년이 지났고, 이미 많은 작가들이 다녀간 만큼 이번 전시를 열면서 바로 이러한 문제에 맞닥뜨렸을 것이고, 그래서 폐업은 필연적이었다.

내 것, 네 것

사실 집단을 이뤄서 협업하는 작업 방식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품앗이 정신을 이어 받은 우리의 선배들은 마치 스터디 그룹처럼 함께 공부하고, 작업화해서 한국의 현대미술사를 이뤘다. 해외로 눈을 돌리면 하나의 예술적 기치 아래 모인 행동주의 그룹이 많다. 전세계 40여개의 예술가 그룹을 한자리에 모은 〈컬렉티브 크리에이티비티(2005, 카셀 프레데릭시아눔)〉전에서는 작가들의 결속으로 가능했던 예술의 사회적 참여와 비판적 기능이 강조됐다. 그렇다. 모이면 ‘힘’이 된다. 그러나 윤사비스튜디오의 작업들을 살펴보면 개인이 아닌 집단이 갖는 파급력 같은 것은 찾아보기 힘들다. 오히려 이들은 사회와의 소통 혹은 관객과의 소통보다 작가간의 소통을 가장 중요한 문제로 인식하는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당사자인 것이다.

《관계성의 미학(Estétique Relationnelle)》으로 1990년대의 컨텍스트를 제시한 니꼴라 부리오는 그가 기획한 일련의 전시에서 피에르 위그, 리르크리트 티라바니자,  더글라스 고든 등 몇몇 작가들만 중복적으로 소개하곤 했다. 작금의 기획전이라는 방법론이 협업 예술의 가장 티피컬한 양식으로 보이듯, 부리오는 DJ나 프로그래머의 태도로 동시대 미술의 환경을 조성시켰다. 그런가하면 존 암리더는 주변에 친한 작가들과 함께 전시를 만들어 이 자체가 하나의 작품으로 보이도록 한다. 그는 주변 작가들을 두고 “이 모든 것이 나의 환경이다” 라며 자신의 작품 역시 하나의 오브제 정도로 간주한다. 집단을 결성하지 않았지만 어찌 보면 여느 집단보다도 더욱 폐쇄적으로 보이는 이들은 서로의 관계를 더듬으면서 거기로부터 새로운 의미를 창출해나간다. 윤사비와 주변의 작가들은 함께 협업해나가면서 서로의 작품에 각주가 되고, 또 되어주고 있다. 더욱이 이들은 생활과 작업의 구별 없이 삶 자체를 공유한다.

윤사비는 원래 자신이 사는 방식이 ‘네 것’과 ‘내 것’의 구분이 없고, 그래서 이러한 라이프 스타일과 예술적 태도를 레지던스프로그램이라는 틀로 공식화시키게 됐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세상사 ‘내’ 마음이 늘 ‘네’ 마음 같지 않은 것. 입주 작가 중 몇몇은 스튜디오의 주인장 윤사비의 가치관과 달리 “분명히, 내 것은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입주작가 여다함은 평소 “이 것은 누가 한 것이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 그 또한 이러한 결과물에 네 것, 내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고 한다. 그렇다고 속 편하게 ‘우리 것’ 이라고 말하는 것에도 어폐가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도대체 누구의 것이란 말인가? 또 다른 입주작가 김영은의 경우 작품 안에 존재하는 자신의 정체성을 굳이 따져보자면 단 20% 정도라고 했다. 그렇다면 윤사비의 것이 80%를 차지하는 건가? 그녀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윤사비의 정체성도 20% 정도만 들어갔고, 그 밖에 40%는 뭔지 모르는 어떤 요소가, 그리고 나머지 20%는 이 안에서 파생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나는 여다함이 말한 내용 중 ‘우리 것’이라고 정의했을 때 껄끄러운 그 무엇과, 김영은이 말한 내용 중 본인과 윤사비의 정체성 이외의 60%를 차지하는 그 무엇이 바로 윤사비스튜디오를 유의미하게 하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윤사비는 이를 일컬어 ‘뻥끼’라고 하는데, 이것이야말로 비록 폐업을 맞았지만 그간의 윤사비스튜디오 활동사를 관통하는 키포인트인 것이다. 현재 스튜디오를 접은 상태의 윤사비는 요즘도 마지막 입주작가이기도한 여다함과 함께 여전히 공동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협업을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를 고집할 것으로 보인다. 비록 그는 그가 직접 만든 윤사비스튜디오에게 스스로 배신 당한 셈이지만, 여전히 협업에서 나오는 ‘뻥끼’의 매력에 빠져 있는 듯하다. 윤사비는 누구와 함께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함께 놀고, 술마시고, 이야기하고, 춤추고, 음악을 듣고, 그러다 보면 작업도 나오고…. 그래서 함께하는 누구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서 작업은 확확 바뀐다. 비디오 아티스트인가 싶다가도 사운드 아티스트인가 싶기도 하다. 또 요즘엔 디자이너 같기도 하다. 단순히 장르 파괴를 넘어서서 윤사비는 ‘작가=작품’으로 매치되는 예술의 프로토 타입을 경계하려는 듯하다. 아이러니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작가의 고유한 퍼스낼리티는 작품 안에서 드러나야 한다. 윤사비와 입주작가들은 바로 이 지점에서 지극히 혼란스러워 하는 것 같다. 오리지낼리티의 유령을 떨쳐버리려는 이들의 발걸음은 마치 유목주의 아래 너의 집과 나의 집이 구별이 없어지는 것과 유사한 이동 경로를 그리고 있다.







2007/09/29 05:12 2007/09/29 05:12
REPLY AND TRACKBACK RSS http://sayho.org/blog2/rss/response/538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sayho.org/blog2/atom/response/538
TRACKBACK ADDRESS
http://sayho.org/blog2/trackback/538
REPLY RSS http://sayho.org/blog2/rss/comment/538
REPLY ATOM http://sayho.org/blog2/atom/comment/538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1995. 12. 20(수)~30(토) 공평아트센터
2007. 6. 7(목)~24(일) 문화일보갤러리

멋지다. 최민화 선생님.
오늘에서야 봉투를 열어 도록을 볼 수 있었다.
2007/06/16 16:06 2007/06/16 16:06
REPLY AND TRACKBACK RSS http://sayho.org/blog2/rss/response/510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sayho.org/blog2/atom/response/510
TRACKBACK ADDRESS
http://sayho.org/blog2/trackback/510
REPLY RSS http://sayho.org/blog2/rss/comment/510
REPLY ATOM http://sayho.org/blog2/atom/comment/510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알고 있던 것과 달리, 최정화 작가의 개인전이 아닌 기획전이었다.

최정화 작가가 모은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
구성수 공성훈 김상균 김우일 김한용 박기원 배병우 홍송원(서미갤러리) 서보경 천재용(쌈지마켓) 양옥금(아트마켓) 양경모(홀씨이야기) 이성경(우리환경) 원더END(이유정+손은정) 유양옥 이승택 이영준 이인진 소년(이주은+김보민) 한생곤 한젬마 홍성민 유영주(룸스케이프) 이신옥.

태국에서 가져온 오색빛깔 소쿠리들로 1층부터 4층까지 건불 내부에 쌓아올리는 노동집약적 작업을 하고 있는데, 문제는 최정화 작가가 손끝하나 까딱하지 않는다는 거다. 건국대 1,2학년생인 두 지윤, 진주 군 등이 참여하고 있는 이 설치 광경은 가내수공업장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say ho는 최정화가 던진 미끼에 걸려 지금 삐끼질을 한 것이다.
2006/08/12 17:26 2006/08/12 17:26
REPLY AND TRACKBACK RSS http://sayho.org/blog2/rss/response/397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sayho.org/blog2/atom/response/397
TRACKBACK ADDRESS
http://sayho.org/blog2/trackback/397
REPLY RSS http://sayho.org/blog2/rss/comment/397
REPLY ATOM http://sayho.org/blog2/atom/comment/397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30대 남성 작가 여러분의 외로움을 달래주던 삐리~한 외국언니의 목소리






    그 밖에...
2006/07/04 12:14 2006/07/04 12:14
REPLY AND TRACKBACK RSS http://sayho.org/blog2/rss/response/377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sayho.org/blog2/atom/response/377
TRACKBACK ADDRESS
http://sayho.org/blog2/trackback/377
REPLY RSS http://sayho.org/blog2/rss/comment/377
REPLY ATOM http://sayho.org/blog2/atom/comment/377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지하철 가판대에 낸시랭의 얼굴을 표지로 한 알 수 없는 잡지가 붙어 있었다. 낯설다.
후에 누군가에게 들은 바로는, 저 "탑 클래스"라는 잡지는 "BBQ치킨"을 시켜 먹으면 함께 딸려 온다고 한다.
미술평론가 반이정 씨가 패션지에서 낸시랭에 관한 코멘트로 "낸시랭은 이미 우리 손에서 떠났다"(기억하는 대로 쓴 것이어서 완전히 정확한 문장은 아닐지 모름)라는 말은 참 적절했다고 본다.
그렇게 이미 떠난 그녀지만, 언젠가 "artist"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설명해볼 것이다.





2006/06/25 02:28 2006/06/25 02:28
REPLY AND TRACKBACK RSS http://sayho.org/blog2/rss/response/369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sayho.org/blog2/atom/response/369
TRACKBACK ADDRESS
http://sayho.org/blog2/trackback/369
REPLY RSS http://sayho.org/blog2/rss/comment/369
REPLY ATOM http://sayho.org/blog2/atom/comment/369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전시 전 심혈관이 막혀 아주 위험한 고비를 넘겼다는 주명덕 선생님.
이제라도 본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한편 처음 가본 경주 아트선재미술관은 한참 오래전에 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경주 아트선재미술관에서는 다큐멘터리 사진의 대가, 주명덕 선생님의 회고전이 열린다.
평평한 사진, 게다가 흑백이어서 더욱 파티션과 전시 디스플레이에 신경 쓴 흔적이 역력하다.
선생이 기록한 6~70년대는 나에게 그다지 흥미롭지 않은 모습이다.
사실, 내 기억에 각인된 사진 혹은 이미지는 따로 있다.







2006/06/25 02:19 2006/06/25 02:19
REPLY AND TRACKBACK RSS http://sayho.org/blog2/rss/response/368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sayho.org/blog2/atom/response/368
TRACKBACK ADDRESS
http://sayho.org/blog2/trackback/368
REPLY RSS http://sayho.org/blog2/rss/comment/368
REPLY ATOM http://sayho.org/blog2/atom/comment/368
양지연 
wrote at 2006/06/26 19:17
호기자님에게 각인된 사진 혹은 이미지가 어떤 것인지 궁금해져요.
Say Ho 
wrote at 2006/06/26 20:34
이미, "4지선다"로 내어드렸다고 볼수 있지요 ^^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1  *2 
count total 311973, today 28, yesterday 63
관리인 : Ho
rss
I am
전체
art in culture*
circus
date/a
inter-interview
vs.
post-it
aladdin's lamp
Grouchy Smurf
today's special menu
major injury
love letter(to artist)
playground
글 보관함
2012/04, 2012/03, 2012/02, 2011/12, 2011/11,
달력
«   2012/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